계약부터 차를 받기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SUV 추천, 중형 SUV, 패밀리카 추천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SUV 추천 — 용도별로 고르는 순서.
차를 고르고 계약서에 서명하면 그다음부터 출고 절차가 시작된다. 재고 차량이면 며칠 만에 받기도 하지만 주문 제작이면 몇 달이 걸리기도 한다. 일정을 모르고 지금 타는 차를 정리하면 공백이 생긴다.
이미 들어와 있는 차는 빨리 받을 수 있고 조건이 좋은 경우가 있다. 대신 구성을 고를 수 없다. 원하는 구성을 주문하면 기다려야 한다. 급한지 아닌지가 이 선택을 정한다.
본국에서 생산해 들여오는 과정이 있어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선적과 통관 일정에 따라 예정일이 바뀌기도 한다. 계약할 때 예상 시기를 묻고 여유를 두고 계획을 세우는 편이 낫다.
구두로 들은 시기는 나중에 근거가 되지 않는다. 계약서에 예정 시기가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 밀렸을 때 어떻게 연락을 받는지, 어떤 처리가 되는지도 함께 물어 둔다.

새 차 인도일이 확정된 뒤에 정리 일정을 잡는다. 미리 팔아 버리면 그 사이 이동 수단이 없어진다. 반대로 인도 뒤에도 오래 갖고 있으면 세금과 보험이 이중으로 나간다.
새 차로 보험을 옮기는 시점과 기존 차를 정리하는 시점이 어긋나면 하루라도 무보험 상태가 생길 수 있다. 인도 날짜가 정해지면 보험사에 미리 알린다. 경력과 할인은 대개 이어진다.
전시장에서 대행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행 수수료가 견적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직접 하면 아끼는 대신 시간이 든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진다.
차를 등록할 때 내는 세금과 번호판 발급 비용이 있다. 지역에 따라 사야 하는 채권도 있는데 바로 되팔아 할인된 금액만 부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견적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 본다.
지역 번호판과 전국 번호판, 형식에 따라 선택지가 있는 경우가 있다. 나중에 바꾸려면 절차와 비용이 드니 처음에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전시장에서 받으면 설명을 듣고 확인할 시간이 생긴다. 집으로 받으면 편하지만 그 자리에서 꼼꼼히 보기 어렵다. 처음 받는 차라면 전시장에서 시간을 두고 받는 편이 낫다.
차를 받기 전에 어떤 점검을 하는지 물어본다. 운송 중 생긴 흠집이나 이상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무엇을 볼지 미리 목록으로 정해 두면 당일에 차분히 볼 수 있다.
밝은 곳에서 한 바퀴 돌며 도장 상태와 틈을 본다. 문과 보닛, 뒷문의 틈이 고른지, 유리에 흠집이 없는지 확인한다. 흐린 날이나 어두울 때는 잘 안 보이므로 시간을 낮으로 잡는다.
시트와 내장재에 흠집이나 오염이 없는지 본다. 비닐과 보호재를 벗겨 낸 상태에서 확인해야 한다. 계기판에 경고등이 남아 있지 않은지도 본다.

창문, 시트 조절, 에어컨, 열선, 카메라, 센서를 하나씩 작동시켜 본다. 휴대전화를 연결해 보고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넣어 본다. 이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방문해야 한다.
계약한 구성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지 대조한다. 옵션 목록을 출력해 가서 하나씩 확인하는 방법이 확실하다. 빠진 것이 있으면 인도 전에 정리하는 편이 간단하다.
인도 시점의 주행 거리가 상식적인 수준인지 본다. 등록증의 차대번호가 실물과 같은지 확인한다. 보증서와 매뉴얼, 예비 열쇠가 함께 오는지도 챙긴다.
새 차는 초기 얼마 동안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라는 안내가 붙는 경우가 있다. 매뉴얼에 적힌 내용을 한 번 읽어 두면 된다. 첫 점검 시기도 매뉴얼에 나와 있다.
정해진 주행 거리나 기간에 첫 점검을 받는다. 보증 조건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미루면 불리할 수 있다. 예약이 밀리는 곳도 있으므로 시기가 다가오면 미리 잡는다.

계약할 때 내는 금액이 얼마이고 취소하면 돌려받는지 확인한다. 주문 제작으로 들어간 뒤에는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마음이 바뀔 여지가 있다면 먼저 물어본다.
예정일이 지나 밀리는 경우가 있다. 지금 타는 차를 이미 정리했다면 이 공백이 실제 문제가 된다. 일정을 여유 있게 잡고 밀렸을 때의 대안을 미리 생각해 둔다.
재고 상황과 생산 일정은 시기에 따라 바뀐다. 여기 적힌 순서로 무엇을 확인할지 정해 두고 실제 일정은 전시장에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아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고 예정 시기를 서류로 받고, 지금 타는 차 정리와 보험 이전 시점을 인도일에 맞추고, 받는 날 외관과 기능을 목록으로 확인한다. 이 셋을 지키면 출고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피할 수 있다.

주차 자리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충전기 설치를 알아보고, 블랙박스나 매트처럼 나중에 붙일 것을 미리 정해 둔다. 보험 견적도 이 기간에 받아 두면 인도 당일에 서두르지 않는다.
확인할 것이 많아 짧게 잡으면 그냥 받고 나오게 된다. 한두 시간은 비워 두고 목록을 들고 가서 하나씩 본다. 설명을 듣는 시간도 필요하므로 바쁜 시간대는 피하는 편이 낫다.
요즘 차는 기능이 많아 매뉴얼만으로는 파악이 어렵다. 인도할 때 주요 기능 설명을 받아 두면 한동안 헤매지 않는다. 특히 운전 보조 기능과 충전 방식은 그 자리에서 물어보는 편이 낫다.
받은 직후에는 안 보이던 것이 며칠 타 보면 드러난다. 소음이나 진동, 기능 이상이 있으면 초기에 알리는 편이 처리가 간단하다. 인도 직후 문제는 대개 빠르게 처리된다.
임시 번호판으로 먼저 받는 경우가 있다. 정식 번호판이 언제 나오는지, 그동안 운행에 제약이 있는지 확인한다. 등록이 끝나야 보험도 정식으로 걸리므로 이 순서를 미리 물어 두면 헷갈리지 않는다.
재고 차량은 며칠, 주문 제작은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수입차는 생산과 선적 일정이 있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새 차 인도일이 확정된 뒤에 잡습니다. 미리 정리하면 이동 수단이 없어지고 늦게 정리하면 세금과 보험이 이중으로 나갑니다.
밝은 곳에서 외관과 틈을 보고, 실내 흠집을 확인하고, 기능을 하나씩 작동시켜 봅니다. 계약한 옵션이 들어갔는지도 대조합니다.
계약서에 예정 시기와 지연 시 처리가 적혀 있는지 확인해 둡니다. 일정은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